전엔 꼬박꼬박 답문자도 잘하고 잘챙기고 그러더니
요즘따라 현저히 답문자가 줄어들었어요.
뭐 한 5개 보내면 1개정도 겨우;;;
평소에 만나서 얘기할때는 잘 이야기하고 그러는데,
특히 요즘따라 문장뒤에 "......" 이런 말줄임표를 디게 많이 쓰고
예전엔 안그랬는데 "ㅎ" 이런것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뭐 저런게 의미를 부여할 건 못되겠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문자 늬앙스에 귀차니즘이 느껴지네요.
내가 귀찮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