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젼 가방끈이 적어서 타자도 문제좀있으니 이상한 사람 취급은 말아주시구요
이건 실화이고 현재 진행형인데다가 마무리됀 실화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는 말이에요
제가 한창 전성기때 ( 한달에 제월급이 800대 이던 시절)에 친구의 소개로
자리만 채우러 같이 가다가 그녀석이 당사자인 여자아이를 져에게 버리고 그의 친구녀석을 사귀에 돼고
저혼자 떠 않고 부터 시작 돼었습니다.. 그냥 한번 집에 데려다 주기전에 보쌈 한번 사줬엇고 이야기를 나눴엇죠..
여자친구와 사귀게 됀 동기는 제가 그떄 이후로 우리나라에서 어려움이 닥칠떄 제가 한번 무너 졌엇죠..
아주 쫄딱 망했어요
간신히 빛만 면하고 다시 시작할무렵에. 자주 대화를 하고 연락을 할 계기가 돼었엇는데..
초반부터 사귀계 됐죠... 그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생이엇고 젼 사업가에서 이제
직장인으로 전환 할 당시입니다..
아주 초라 했엇죠.. 한달에 월급이 100 만원인 궁필한 생활에.. 그래도 지혜롭계 자산을 운영 하여
여자친구와 헤어지기까지 대략 10년이 됀거 같내요.. 몃달전에 헤어젓습니다..
전 취직하고 다시시작할무렵에 무언가 준비를 하기 위해서 아무도 모르게 자산을 운영했엇어요..
남들에계는 그저 없어 보이는 사람처럼 보이지만은....
져희 부모님이 제가 테어나기전에 준비해둔 40년 전부터 넣은 농형통장을 그대로 묵혀 놓으셧던 겁니다..
그건 제가 망햇을당시에 공개를 해주셧고 그걸 그대로 다시 조금씩보태서 장기 적금으로
12년간 계획을 세웠답니다.
여자친구가 남은 2년간 대학 생활을 할당시엔 그저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업는대로 얼굴만 보면서 연애를 해왔는데
그래도 할건 다했어요 남들처럼 .. 떡도 치고 사랑도 나누고 놀러도 다니고...여자친구는 술을 못해서 술은 못마셧내요..
전 그때 여자친구와 이런 이야기를 해왔엇죠....
대학을 나오고 직장 생활을 하고나서 어느정도 안정기가 돼면 그때 결혼하자" 라고 미리 이야기를 꺼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사고를 잘칩니다.... 직장에취직하면 한두달을 못견디거나... 다단계에 취직해서 밤에 몰래 빼오거나..
사체를 빌려서 못갚아서. 그의 부모님을 뵙고" 사회생활하다가 처음 모르고 한 실수이니..
좋은경험햇다하고 처음 한번만이라도 용서를 해주세요" 라고 설득도하고요... 그계 10년동안 생겨온 일들입니다..
결혼전까지 전계획을 세웠습니다.. 불과 3개월 남기고 결혼하자고 고백할날만 기다리면서...
불과 3개월 전에... 친구녀석의 연락이 온겁니다....
친구: 너 지금 XX역에서 머하고있냐"?
나: 나 지금 일하고있는데 왜?
친구: 너 여자친구랑 있는줄 알았는데.?
나: 아냐 ~ 난 지금 일하고있어서 여자친구랑 업는데...
친구: 아... 그럼 여자친구랑 있는 남자는 누구지?
나: ...... ... 사진좀 찍어와....
친구: 응 " 알았어.....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지?
사진한장이 휴대폰 카톡으로 날아온겁니다.." 모르는 남자아이더라구요....
그후로 연락도 자주안오고 주말에 자주 놀러오던 여자친구가 어쩐지... 연락도없구 안오더라구요.....
전 쿨하계 계획을 세웠습니다...
미리 헤어지자고 통보했고" 하루가 무섭계 인정하더라구요,.. 10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인데.. 하루만에 바로 헤어진겁니다.
다음날 그사진의 남ㅈ다친구랑 뽀뽀한 사진을 카톡에 올려두었더라구요,
그리고 몃달이 지나고 그동안 고생한 보람의 결실이 마무리 됀거에요.. 같이 살려고 햇던 아파트랑 만기가 다됀 결혼자금이랑..
얼마나 더 일할지는 모르지만은 제가 일하는곳은 복지가 좋아요...
월급은 별로이지만 자녀들 대학교 까지 학자금 전액 지원해주고...퇴직금은 그외 전별금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호봉수가 높으면 퇴직금이 상당히 높은 편이죠.
5억이라는 결실은.. 오레전에 부모님이 해준 결실입니다..단지 그건 금리에따른 이자율이 적용됀 적금통장이던거죠..
1달러가 730원일때의 금리가 지금의 1달러의 금리가 적용됀 적금이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