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 30 가까이 되서 처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제 여자친구랑 단둘이 술을 좀 되게 마시고
모텔가서 자려는데
빨딱 안서더군요..ㅡㅡ
스는둥 마는둥.. 못했습니다..
살아오면서 자위 횟수가 많아서 그런가 싶은데
이게 고쳐질 수 있을까요..;;
혼자 손으로 해결하다보니 이게 야동에 적응되서
실전에는 좀 어색하고 그래서 제 꼬추가 낯을 가리나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