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삼주만에 딴 남자랑 같이 찍은 발사진과
그후로 남겨진 대화명에는 항상 하트 표시가 있었고
바다에서 찍은 사진도 올라왔네요
참 빠르내요 저는 쫓아다니면서 구애하며 만났고
하트 표시는 카톡에도 대화에도 듣도보도 못했고..
새 사람과는 굉장히 순조로운가 봅니다
가을비가 오늘따라 쌀쌀하개 내리내요...
차라리 잘된거라고 생각해요.
왠지 베바에서 강마에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음악을 위해 포기해야할게 많다고..
오늘날의 아픔이 제게 성장의 발돋움이 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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