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막둥이입니다.
서론은 이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저희가게 위층에 이쁜카페알바녀가 있어요.
너무 맘에들고 하는데 제가 능구렁이처럼 말을 잘 못하네여 .
항상 아침8시에 카페 들어가서 핫초코를 주문하거든요.(핫초코라는 메뉴는 없고 초코라떼임) 그 알바녀는 항상 "초코라떼 말씀하시는거에여???"
이 패턴을 1주일 째 하고있어요 나름 제 존재를 각인 시키기위해서하는 뻘짓임... ㅠㅠ
용기내서 핫초코가 참 맛있네요 이말을 하려고햇는데 입이 안떨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