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봤자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않는 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고
열심히 소개팅이다 뭐다 쏘아다녔어요.
바쁜 일정 쪼개어 가며 연락하고 연락해서
이분 저분 만나다가
며칠전에 참 맘에 드는 분 만났는데
분위기도 짱 좋았다고 생각함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
헤어지고 귀가 안부 카톡 하다가
마지막으로 카톡하나 남겨놓았는데
24시간 째 옆에 1이 없어지지가 않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씹어줬으면 좋겠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이라도 안가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ㅜ헣헣ㅠㅠㅠㅠㅠㅠㅠ
올해는 연애할 운이 아닌가봐영 ㅠㅠㅋ큐큐큐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