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제대로 씌였나 봅니다.
객관적으로 그렇게 이쁜 것도 아닌데
제 눈엔 너무 이뻐보입니다.
예전처럼 외로워서 그저 외롭기 때문에
그냥 금방 사랑에 빠지는 그런게 아니라
오랫동안 천천히 보면서 매력에 빠져들었더니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불타오르네여 ㅋㅋ
ㅇㅏ~ 간만에 사랑에 제대로 빠졌음요.
머릿 속에 온통 꽉 찼어요
짝사랑만 해도 좋으니까 그냥 계속 보고 싶다!!!!!
왠지 순수해 지는 것 같다
마음이 정화되는군여
낭만 가득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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