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34살입니다.
교회도 다니지만 교회에 썸씽도 없었구요.
인상이 강해서 무서워 할수도 없지만 제가 한 유머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별명이 죽음의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제가 맘만 먹으면 순식간에 웃음 바다는 만들수 있죠.
하지만 6년정도 제가 여친을 못사겼어요.
전 34살이지만 차는 없습니다.
대신 집은 있구요.
사진을 올리면서 제가 왜 여자가 없는지 직설적으로 지적좀 바랍니다.
그리고 34살에 여자를 만들수 있는 장소도 알려주시고 내 스타일에 왜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단 저는 위로따위는 받고 싶지 않습니다.
대신 이번 크리스마스에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여친과 보내고 싶습니다.
제 사진입니다 현제 국민은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