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그녀와 이야기도 많이하고
저늬 진심을 보여주려 노력했는데.
그녀도 마음을 좀 연 것 같습니다.ㅎㅎ
그녀가 우리 썸타는거냐고 하길래 썸탄다고..ㅋㅋㅋ
3번째 만남에 제가 고백한 상황이라.
그녀도 제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알고있고.
제가 좋아하는 표현이나 티를내면 좋아하더라구요.
거기다.. 그녀는 제게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것 같다고 하고.
어제는 영화보고. 금욜날 밤에 공원 산책하기로 했네요.
아 정말 같이 있기만 해도 좋습니다...ㅋㅋㅋ
금욜날 고백 다시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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