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한번.도와달라했는데
이런적없던//내가...토끼가..됬어요...조루..
이번에...여친을..사귀면서...그리됬어요..병원가보라는데....나이.26에
벌써..가야한다니..생각도..들고...
여친이..몸매가..제.기준이지만.쩔어요....골반.힙..진짜...;;
너무//좋은데..하..일단,,삽입을.하면...빈공간이.안느껴지고..바로바로..귀두로..느낌이..전해지는데...
이런적이...없어서...더..억울합니다......
그런뒤로는..심적으로...더...그러니까...노력해서..페이스조절해야...어느정도가고...
솔까..넣고..바로..싸라면..쌀정도임....
진짜...애초에..그랬으면..병원을,,갔겠지...
그런데
이런
경우는..처음이니까...
(미안해,,형들...스페이스가...고장이야)
머...진짜..궁합이..잘맞나보다..이제야..찾았네..이런..의견들..짱공형들이..해준말이긴한데....
아..좀..이제..고치고싶어..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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