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5프터 하고 오늘 한번 잠깐 만나볼까 해서 카톡을 했는데...읽씹 하더라구요..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답장
이 늦더라도 왜 늦었는지 항상 설명하던 여자였거든요..
혹시나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2시간쯤 전화 두번 해보고 안받길래 연락이 안되서 걱정된다고 카톡했습니다.
허허..이번에도 읽씹 하더군요..주변사람들은 한마디 해도 낼 하라는거 그냥 "사람잘못 봐도 한참 잘못본거 같다. 이제라도 알
아서 다행이다"라고 보내고 끝내버렸습니다..
허허 이럴거면 내가 4프터때 고백할때 No라고 하던지...내 돈과 시간...그리고 무엇보다 감정을 소비한게 너무 슬프네요...34에 처음하는 소개팅였는데 이렇게 끝나네요./.
읽씹이 흔한 있는 일이라고 해도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