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12년간의 짝사랑이 아닌 20년이네요 ㅎㅎ
8년에 글쓰고 작년에 쓰고 올해 일년만에 다시 쓰네요 ㅎㅎ
좋은 소식으로 오게되어서 참 좋네요 ^^
현제 저희 둘은 결혼을 생각하며 잘 교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
안좋은 댓글들도 다 봤구요 ㅎㅎ
힘을 주시는분 응원해주시는분들 댓글또한 다 읽어봤습니다 ^^
이제 아마도.. 내년엔 21년이 되겠군요 ㅎㅎ 짝사랑의 결말이 나올거 같습니다 !!
아 전 뭐 존잘남 이런건 아니고.. 평범남인데.. 다만 헬스를 오래해서 몸이 좀 보통사람들과 살짝.. 다른정도..
제 여자친구는 솔직히 예쁩니다 ㅎㅎ... 제눈에만 예쁜게 아니라 누가봐도 예쁘다는 평을 많이 들어요 ㅎㅎ
뭐 고딩시절부터 알고는 있었지만요 ^^
너무 한심하게만 봐주시지 마세요 ㅎㅎ
아직 성공한건 아니지만 .. 그래도 거의 결말로 향하고 있잖아요^^
짝사랑 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구요!!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내년에 꼭 결혼날짜 쓰는 게시물을 가지고 반드시 오겠습니다!!
이세상 모든 짝남들 화이팅입니다!!
아 참고로 제 이야기 궁금하신분들은 검색에 제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