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아만다에서 3.4점대 나올정도기도 하고 .. 뭐 키가 작긴 합니다 168 정도..
직업도 괜찮은 직업이구요 어디가서 직업 안좋네 소릴 들을 것도 아니고
이제 나이가 많아서 그런탓인가 곧 불혹이긴 해서 그런가 자꾸 까이네요
이전에도 자주 까이긴 했지만 결혼을 결심하고 열심이 소개팅 이라도 해볼라고 하고 있는데
사진만 보고 까는 경우도 있고.. 아니 나 그렇게 안못생겼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좌절에 굴하지 않고 계속 노력해야지 맞는 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