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당시 미군특수부대의 교육을 받고 적후방에 투입되던 한국군 특수전 그룹 사진입니다.
이분들 외에도 많은 분들이 있었고, 특히 여군도 존재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많은 사진들중에 이사진의 특수성은
뒷쪽에 서 계시는 요원들의 복장이 2차대전 독일군 SS 친위대 위장복이라는 겁니다.
기록에 의하면 한국군 특수전 그룹을 교육시키는 미군장교가 2차대전 독일군의 군복및 장비가 든 컨테이너를
미국으로 운송하려는 계획을 알고 한국전 당시 제대로 된 군복도 없는 한국군의 군복 지급을 위해서 빼돌렸다?는
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