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건군 6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하는 '대한민국 건군6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에 전시된 차기 복합형 소총 K-11.
K-11 복합형 소총은 5.56mm 기존 소총과 20mm 공중폭발탄 발사기의 두가지 소총을
하나의 방아쇠로 선택 운용할 수 있다.
또 사격통제장치는 열상검출기에 의한 표적탐지 및 레이저 거리측정,
탄도계산을 통한 조준점 자동유도로 주야간 정밀 사격이 가능하다.
탄환을 장착한 전투중량이 약 7kg.
예비역이라 행복합니다. ㅡㅅ-;; ㄷㄷㄷ 약 7Kg의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