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미연합훈련인 2008 키 리졸브 및 독수리연습에 참가하는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 니미츠호에서 미 해군의 최신예 전투기인 슈퍼호넷(F/A-18E/F)이 이착륙 훈련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