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 3군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충남 계룡대가 10여년간 접대부가 딸린 유흥주점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대 관리를 맡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은 계룡대가 건설된 1990년대 초
반부터 영내에 여성 도우미 10여명을 고용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주점은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계룡대에 근무하는 장성 등 장교들이 뒷풀이나
회식장소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유층주점과 계약을 맺고 출퇴근하는 여성 도우미들은 장교들의 술자리에서 술 시중을 들고 있으
며, 매일 오후 승합차에 나눠 타고 군부대 정문을 통해 출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영외로 나가지 못하고 영내에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군인들의 복지차원에서 유
흥주점을 만들었다”며 “외부 여성 도우미를 고용한 것은 최근 부터이지만, 이런 관행은 개선할 필
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ㅋㅋ 여기서 웃으면되니??
이런 ㅆㅂㄻ들....뚜껑따고 소금 간을 해서 비벼줄까!!!
이러라고 세금 주는것이 아닐진데....
현역시절 20발중 1발 놓쳤다고...국민의 혈세를 땅바닥에 쳐박은 넘에게는
오직 선착순밖에 없다는 말이 아직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
난 발당 200원짜리 탄하나 날렸다고 조낸 굴리고....즈그들은 한국군 핵심본부라는 곳에서
여자 슴가와 허벅지나 만지면서 히히낙락하면서 술을 쳐먹는구나...
근데 더 중요한것 이 기사 하루 내리고...기사를 쓴 기자는 유죄판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
참....여러모로 이 나라에서 살기 싫어지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