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 사건"-은폐 축소 되고있는

미납요금 작성일 08.05.10 0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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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3군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 충남 계룡대가 10여년간 접대부가 딸린 유흥주점을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부대 관리를 맡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은 계룡대가 건설된 1990년대 초

반부터 영내에 여성 도우미 10여명을 고용한 유흥주점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주점은 일과시간이

끝나는 오후6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며 계룡대에 근무하는 장성 등 장교들이 뒷풀이나

회식장소 등으로 이용하고 있다.

유층주점과 계약을 맺고 출퇴근하는 여성 도우미들은 장교들의 술자리에서 술 시중을 들고 있으

며, 매일 오후 승합차에 나눠 타고 군부대 정문을 통해 출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영외로 나가지 못하고 영내에 대기하는 시간이 많은 군인들의 복지차원에서 유

 

흥주점을 만들었다”며 “외부 여성 도우미를 고용한 것은 최근 부터이지만, 이런 관행은 개선할 필

 

요가 있다”고 말했다.

 

 

 

"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복지차원에서..."ㅋㅋ 여기서 웃으면되니??

 

이런 ㅆㅂㄻ들....뚜껑따고 소금 간을 해서 비벼줄까!!!

 

 

이러라고 세금 주는것이 아닐진데....

 

현역시절 20발중 1발 놓쳤다고...국민의 혈세를 땅바닥에 쳐박은 넘에게는

 

오직 선착순밖에 없다는 말이 아직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

 

난 발당 200원짜리 탄하나 날렸다고 조낸 굴리고....즈그들은 한국군 핵심본부라는 곳에서

 

여자 슴가와 허벅지나 만지면서 히히낙락하면서 술을 쳐먹는구나...

 

 

근데 더 중요한것 이 기사 하루 내리고...기사를 쓴 기자는 유죄판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는데...

 

참....여러모로 이 나라에서 살기 싫어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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