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립은 1919년 임시정부 부터가 옳다고 봅니다.
따라서 올해 우리나라는 건국 89주년 63주년 되는 광복절입니다.
그러니 건국 60주년은 인정할수 없습니다.
건국절로 광복의 의미를 애써 줄이고 임시정부의 정통성과 독립투사와 순국열사의
업적과 의지를 줄이려는
의도는 저는 머리가 나빠서 모르겠네요...
광복절은 어찌보면 치욕의 역사를 다시금 되풀이 하지 말자는...
그래서 후세에게도 이런 식민지시절의 민족의 아픔과 반성을 대대손손 기억하고자 함이라
자의적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1945.8.15 이래로 매년 8.15은 조국독립을 기리는 오직 광복절로 기억되어야합니다.
헌정의 역사를 기리고자한다는데....제헌절은 뻘로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