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년대 러시아에서 'Flying Fortresses(하늘을 나는 요새)'라고 불리웠던 극비 군사 프로젝트가 있었다.
이는 비행기 날개에 여러개의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등 긴 시간 연구를 통해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나 한번도 실제 비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사진은 당시의 설계도를 기초해 최신 CG기법으로 복원된 요새의 모습.
[출처 englishrussia.com/Russian Flying Fortresses]
복수할것이다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