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다음 아이러브싸커 카페의 헤일리 윌리암스님께서 올린 겁니다.
매번 볼때마다 왜 이렇게 먹고 싶을까요?
아직 제가 어려서 특이한걸 자꾸 접하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맛 없는거 알면서도 먹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