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야기 하면 화학대 출신은 거의 없더라고요
있어도 정찰병은 거의없고요
1년에 200명 정도 뽑는다고 해서 그런지 진짜 없더군요
그리고 다들 어디서 근무했냐 물어봐서 철원이라고 하면 우와 이러다 화학대라고 하면 에이 이러는게 대 부분인데
화학대가 쉬운 부대는 아닌데 인식이 참 땡보 란 인식이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