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장실 만사로는 예정된 수순이었죠.
아침에 빵과 패티가 안 맞았던 걸까요.
아니면 뭔가 특수한 성분이 있었던 걸까요.
입에서는 즐겁지만 속에서 즐겁지않은 군대리아, 아직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