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개런드
1947년 육군 사관 생도에게 최초 도입. 한국전쟁 전까지 약 4만8천정 도입
최종적으로 48만정 도입
현재는 완전히 퇴역한 상태이며 87-94년까지 약 18만5천정이 미국 블루 스카이사에 수출되어 대금으로 k-2소총 7만314정을 생산
m-2 카빈
1948년 최초 도입. 한국전쟁 전까지 1만정 도입
최종적으로 99만정 도입
현재 약 75만정 치장물자 보관
m-16a1
1968년 최초 도입
부산조병창에서 74년-85년까지 60만정이 라이센스 생산
최종적으로 107만정 도입
현재 50만정은 향토 예비군용으로 배정되어 있고 나머지는 동원 예비군용으로 배정.
k-1 소총
1981년 최초 도입
대우정밀에서 생산
최종적으로 약 15만정이 생산되었으며 라인 유지용으로 저율 생산 중
k-2 소총
1985년 최초 도입
대우정밀에서 생산
2000년초반까지 약 71만정이 생산되었음.
현재 라인유지용으로 저율생산되다가 현역 총기 대체와 예비군 총기 확보를 위해
05년 2500정, 06년 17500정, 07년부터는 년 20000정 추가 생산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