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텍사스전기톱(개봉을요즘에했음) - 예전 스크림류10대호러의 진화한 형태이지 않을까..하는 본좌의 허접한 예측 . 잔인한 장면 많음 .. 요즘 개봉한것들중에는 가장 나은거 같다..
2위.아미타빌호러 - 깜짝깜짝 놀라는게 좀 있음 .. 그루지보다 좀더.~~
3위. 라바 - 병원균 또는 벌레관련 스릴러 좋아하면 한번쯤봐도 될듯
4위. 링2 - 링1보다 못함......그루즈 보다 못함....
5위. 하우스오브왁스 - 내가 갠적으로 징하게 실어하는 패리스힐튼의 등장으로 영화의 가치 폭락~~~ 영화 자체의 재미는 썩 나쁘진 않으나, 패리스힐튼의 허접연기와 몇몇 말도 안되는 설정의 조화로 하드보관이유 없어짐..
6위. 데드미트 - 그냥,, 썩나쁘지는 않은데, 데드캠프 영화 처럼 보고난후 왠지 말끔하지 못한 역겨움 같은것이 남는다..
7위. 크립 , 맨씽 (최악^^) - 가히 최악이다. 크립의 악당은 골룸을 연상케 한다. 심지어 걸음걸이마저..... 지하철이라는 설정은 그리 나쁘진 않지만, 예전 미믹1이 훨씬 재밌고 스릴넘친다. 여주인공을 잡아놓고도 안죽였던 이유가 안나와서 주인공만살리기 영화의 대표적인 예라할쑤있따 맨씽의 억지 설정은 마인드헌터스 , 그뭐더라 .(이름까먹음,,, 벽장에서 나오는 귀신..얼마전에 짱공유에 떴던거) 암튼 그영화와 맞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