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주인공은 죠지클루니를 만날 환상에 빠져있다. 지하철앞에서 동전을 달라는 남자에게 핑계를 댄후 지하철여행자표?를 큰돈을 주고산뒤 지하철에 타려고 기다리던도중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는 남자가 막 무엇을 먹는걸 보던도중 잠이들어버린다.. 여주인공은 미친듯이 어떤괴물에 쫓기기시작한다. 공포영화를 한창 재미로 보던 제가 이 영화에서 뭔가 교훈을 찾아냈습니다. 감독이 의미심장한걸 심어놨더군요. 영화를 끝까지 다 보신분이라면... 영화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있으실듯..아무튼 재밌는영화 내용면이나 설정면에선 B급공포영화수준이지만 밀폐된 지하철안의 암흑... 슬래셔뮤비... 데드캠프를 보신분이라면 잘아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