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가 이렇게 바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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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우수함
정말 아름다운 사운드는 대단합니다..
팜만나기 직전에 월드로브씬에서 나오는 클라,플룻 듀엣곡은
예술이란말뿐이 안나오더군요.
극장가서안봤으니 그래픽이라던가 아슬랑 포효소리가 두꺼비
트름소리로 들린거에대해서도 저는 말할주제가안되죠.
외국정서상의 어린아이 스토리이니 내용전개나 스토리문제점도
제가 왈가왈부할께 못되구요.
근데 도대체 그 못생긴 자매둘은어떻게 해석해야합니까.
나름대로 큰 예산을 들인 영화라 추측되는데... 왜 그런애들둘을넣는지.
막내는 나중에 어른된다음에는 엄청이쁘던데.. 도대체 그 두 아역여배우들은
한국으로 데려와서 플라스틱설저리라는 것에대해 가르쳐주고싶은...
(갠적으로 성형문화를 좋게 봐서그러는게 아님.)
못생긴 자매둘 빼버리고 사진에 나오는 둘을 대신넣었으면
영화마져 얼마나 아름다워보였곘습니까..
그렇게 아름다울수 있었던 영화가 실제로는 대괴수격돌대전
이상이하도 아니었던듯..
둘만 잘골랐으면 영화 대박났을텐데... 젠장...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영화는 연기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란걸...
마라톤찍은 감독은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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