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어중간
조조로 보고왔다.
친구랑가서 마땅히 볼께없더라 나도 이런거보기싫었다.
근데 첨에는 그냥 해리포터분위기겠지 하고 극장을 들어갔는데
70%는 애색기들이 바글바글하더라
정말 쪽팔렸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내니맥피 흠... 보모란다.
자식색기들이 존나 말안들어서 보모를 맨날 바꿧덴다.
이런류의 영화는 개구쟁이데니스 이런부류같았다.
애색기들이 말안듣는다고 설명들어갈때부터 이영화 고른것을 후회했다.
어쨋든 애색기들 점점 버릇고쳐나갈때마다 내니맥피는 성형수술을한다.
의미는 모르겠다. 점점 비호감으로 변신한다. 왜그런지도 안나온다.
어쨋든 가족영화였다. 설날이나 추석때 가족끼리 모여 밤에 보기좋은영화였다.
굳이 연인이나 친구끼리 극장와서 볼껏까지야. 안말린다 니돈이니까
ps. 내니맥피는 못생겻을때가 오히려 더 정감가더라
잔인소세지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