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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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올리는데요
일단 전 이런류의 영화를 잘 안좋아하기 땜에, 평가가 나쁠수 밖에없단 말을 먼저
해야될것 같다는..
일단 지루해요
중간중간 웃음을 지어내게 하는 요소도 별루 없구
이야기에 몰입하면 또 모르겠지만
저는 처음부터 공감 안가는 소재에 공감안가는 이야기 때문에 좀 지루했습니다.
처음에 서양인이 보는 동양의 시각이 담겨잇다 뭐 이런말 들었는데
솔직히 이 주장엔 그렇게 공감가진 않는데...다른 분들은 그렇다고 하시니 뭐
어찌됬든 전 그다지 공감하지 않는 영화였어요...
평소에 이런류는 싫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아마 여지없이 재미없으실 겁니다
그러나 이런류를 선호하시는 분들은 재밌다 라고 대부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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