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웅대하고, 아름답다..... . . . 그게 다다.... 해리포터도 그렇고 이것도 역시 공감하기에는 이미 나이를 너무 많이 먹어버린것일까... 성경 이야기라고는 하나... 꼬맹이들이 들기에도 벅찬 연장을 들고 살육을 하는.... -_ - ;;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 그랑죠와 통키를 애청하던 시절이었다면 분명 몰두했을터인데................. 아무튼 화려한 영상에 점수를 주고싶다. 그 외엔 아무것도 없다. (원작 소설을 못봤다지만, 봐도 닭살만 잔뜩 일어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