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스토리가 비떄문에 여관에서 10명이 가쳐있는데 하나씪 죽어가는데... 죽어 갈떄마다 여관 번호가 10,9,8,7.... 카운트 다운으로... 이상한점은 그 사람들모두 이름이 도시이름이며 생일이 같은데..... 그 10명은 형사1 , 형사2 (하나는 가짜) 창녀 , 가짜여관주인 , 애 한말 , 양아버지 , 친엄마 배우 , 젊은 부부
반전1. 사람들을 죽인것은 그 죄수가 아니라 진짜 형사다. 2. 형사가 2명나오는데 사람을 죽인형사말고 다른 형사는 원래 죄수였다. (처음 나오는 죄수와 한편..;) 3. 그 진짜 형사는 연쇠살인범의 10개의 인격중 하나였으며 모텔에 가친 10명도 모두 그 사람의 인격체이다. 4. 마지막에 그 죽인 인격체는 형사가 아니라 애엿다 ㅡㅡ;;; 황당해서 5분동안 멍해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