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다큐를 먼져 보았으면 좋겠다.
9월의 어느날 이란 티비를 우연치안게보다가 뮌헨이라는 영화 예고광고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는
극장을 가게 되었다.
망설임없이...
영화가 재미가 없었다.
모사드인가? 그 녀석이 살해되는 과정이 심각하다.
스필버그가 이녀석 암살과정을 빼놓은 이유가 여러가지일것 이다.
복수를 두배 이상으로 갚는 과정을
정당화 하려고
무진 애를 쓴것 같았다
스필버그가 나이가 먹어서
고지식하고 편협해진것일까?
쉰들러리스트와는 너무나 다른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런 영화를 실화를 만들었다는것 자체가 인정받을만하다.
한마디만하고싶다면
조기종영되기전에 보고싶은 사람만 봐라..
휴머니즘보다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다는...
리얼리즘을 (좀 유태인적으로 유태인 입장으로 그린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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