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명작이란걸 따지지 않는다..

러미네이터 2 처럼 작품성도 같이 살아 있는 영화를 만들기 힘든다

하지만 SF영상 기술이 뒷받침이 안돼있다면.. 러미네이터2가 빛을 보았을까란 생각이 든다.

솔직히 아놀드 슈왈씨보다는  액체금속 T3000이 주목받았던 영화다.

이들은 특정 관객층을 대상으로 영화를 만든다는점이다

애들영화라고 깔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잡하지 않고 수준있는 SF효과를

보기위해 극장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한다는 점이다.

SF내의 로맨스 따위나 엉성한 스토릐를 위해 보는 사람보다는 말이다...

물론 잊혀지기 쉬운영화들이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다시보면 식상하기 쉬운

영화들이지만은 말이다..

모두다가 작품성있고 수준있는 영화를 찾는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