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태나쁨
참 요즘 영화 많이 보게 되네요..ㅡㅅㅡ;;
요 근 몇주 사이에 3편이나 리뷰를 쓰게되다니..ㅋㅋ
각설하고...이 오멘이라는 작품은..
어설픈 데스티네이션과 어설픈 다빈치코드의 어설픈 퓨전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데스티네이션, 다빈치 코드..둘중 어느 하나의 장점도 이끌어내지 못하고,
스토리 또한 그냥 그렇게 그렇게 딱히 임펙트없이 진행되네요.
어느 한군데 인상깊은 장면도 없고.. 너무 뻔한 곳에서 나오는 놀래키는 장면들..
이 영화를 보실 분들..(제가 이렇게 말 했어도 보시려는 분 계시겠죠?)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
절대 귀신이나 악마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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