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린제이 로한 스타일이 그렇긴 하지만.
역시나 또 뻔한 내용.... 그나마 여고생 역할에서 벗어난게 어디야. 내용이 하이틴류와 별다를게 없어서 그게 별루지.
애쉬튼커쳐 처럼 나이 디게 많은 이모쯤 되는 여자 만나서 시나리오를 고르는 눈을 갖거나.. 아님 시나리오를 골라줄만한 상대를 만났음 좋겠어. 온갖 스캔들메이커의 자리에서 좀 벗어나라고!
남자주인공의 매력이 별루 보이지 않음. 프린세스2에 나왔던 미아의 맘을 흔들어 놓았던 귀족이었는데.. 요기 나오네. 꼭 공대생같아. 큭큭.
린제이로한 상대역으루 출연제의 받았다고.
차세대 인기쟁이 스타로.. 스타덤에 오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겠지만 오히려 앤 해더웨이와의 캐릭터가 훨씬 매력있었다고.
이런 로맨스물의 여주인공의 달콤한 왕자님 같은 캐릭터론 롱런 절대 불가! 좀 강한 역을 해보길 바라오.
근데. 애쉴리가 자신을 행운 찾겠다고 댄서들을 찾아 다니믄서 키스를 하는데. 뭐야! 마지막 장면 보니깐 케이티 한테 그냥 볼에 뽀뽀 했는데 행운이 넘어가자나.
이런! 애쉴리 이 밝힘쟁이. 큭큭큭.
킬링타임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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