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06년 외화중 으뜸이 아닐까?

루치에 작성일 06.10.26 1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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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여태까지 본 외화중 가장 집중하고 본 영화인것 같다.

앤 해서웨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였는가 싶었는대 빨간모자의 진실에서 더빙을

한 배우 였다.

앤 해서웨이의 연기력은 참으로 훌륭하다. 사랑,우정과 일에 대한 갈림돌에서 훌륭한 연기

를 펼치며 관객들을 집중하게 만든다. 또 여기서 많은 스타일에 명품들이 나온다.

여성분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영화를 관람하시면 패션 스타일에 눈을 뜰것 같다.

영화도 보고 패션 잡지 한권을 본 느낌 이라고 할까? 신선하고 재미있고 교훈도 주는 이런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추천을 안할 수가 없다.

내일은 마음이.. 를 보고 냉철히 평가를 하겠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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