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아드레날린과 함꼐 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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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뒤통수가 저려오는군요.....
세수를 해도 통증은 가시지가않습니다...
티비앞에 디비디가 한장 놓여있군요...
정답게 fuck-you라는 이름과 함꼐...
디비디를 틀어보니...
대머리 총각이 욕70% 말 30%로 누워있는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사하려 합니다..
씨부럴짱개함성바이러스라면서......
남자는 달려야합니다,..
끊임없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지 않으면 죽어야하기에....
흡사 gta의 실사판이라 할수 있지요...
하지만 남자에게는 목표가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엿메긴 그분에게 복수하기위해...
트렌스포터의 그분...제이슨 스테이섬의 신작...
크랭크입니다...
제이슨 스테이섬의 연기는 오호....
역시....
좋습니다...
무언가를 찾아 헤메이는 그의 모습은...
차이나타운 한복판에서...
여자친구와 거시기를 할떄의 모습은.....
참....익사이팅하더군요..여자친구도 이쁘지만서도...
모 스포가 나발이고...
액션영화이기에...
자신에게 짱개합성바이러스를 주입한 그 대모리총각을 찾기 위해
그는 여러가지일들을 합니다..
주치의에게 전화를 거니
주치의는 안마시술소에서...향락에 빠져있고...
비서는 사람이 다 죽어가는데 건성으로 대답합니다..
글래머더군요,,ㅡ0ㅡ
남자 흑인들이 모여있는 바에 난입....
여기서도 또 멋진 장면들이 연출됩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장면들....
마지막 장면....
정말 굉장히 즐겁고..
아드레날린이 솟아오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막만드신분...ㅡㅡb
정말 자막 작살이더군요..
어찌 그리 잘 만드셨는지...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짱공유 최신영화에 있으니 한번쯤 보시는 것도 괘안을듯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삶에대한 애착을 느기게 해주고.. 너무나도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 영화였습니다...
"난 살아있다! 살아있다! 살아있다고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 "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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