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도데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트래비스가 찾았던 할일이라는게 아이리스를 집으로 돌려보내는 것이었다면
왜 팔렌타인앞에서 총을 꺼내들려고 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