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올 기대되는 신작 좀비영화들 및 추천 좀비영화들]

Camelot 작성일 07.04.14 22: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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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Day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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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저주 (Dawn of the Dead) 와 관계가 있는 시체들의 날 입니다. 80년도에 나왔는데 다시 나오는군요. 리메이크로요.

 

정말 제일 기대됩니다. 새벽의 저주는 완벽했죠 정말. 아 1990년도에 리메이크된 'Night Of The Living Dead' 에 나왔던 흑인도 나온데요.

 

 

02. Resident Evi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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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2편은 쓰레기였지만 1편은 정말 괜찮았죠, 3편에 다시 1편의 모습이 나오길....

 

 

03.I'am Leg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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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밀리언셀러 클럽에서 발행해준거 읽고 감동했습니다.

리처드 메드슨의 재능이 그대로 다 나오는 소설이었어요.

윌스미스가 나온다니 더 기대되는군요. 이 소설도 한번 읽어 보시죠. 진짜 천재 공포 소설입니

다.

천재 소설가 스티븐킹을 소설가가 되게한 소설이죠. 흡혈귀좀비들에 대한건데 굉장한 표현력을 보여줍니다.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던 책.....

 

 

04.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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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감독인 Eli Roth(영화 Hostel 감독) 가 감독해서 요번년도에 나온다는 Cell 입니다.

스티븐킹 원작이라 더욱 기대되는군요.  새벽의 저주 같은 작품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Cell 은 핸드폰 전파가 사람들을 좀비로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소설책 사서 읽어봤는데 꾀

흥미롭습니다.

소설 자체가 영화화 되기 위하여 쓰여진 책이었죠.

 

*스티븐킹은 영화 '쇼생크 탈출', '미저리', '그린마일' 등의 원작 소설가 입니다. 현재로서는

소설이 가장 영화화 많이된 작가죠.

 

 

05. 28 Week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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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후의 공식 후편인 28주후도 2007년에 개봉되네요. 28일후는 간만에 보는 하이퀄리티 좀비

영화였죠...기대됩니다.

 

 

06.Diary of Th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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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시리즈(대표 : 새벽의 저주)의 감독이자 2005년도 '랜드오브데드'의 감독인 조지로메로

감독의 새 좀비영화가 요번년도에 개봉합니다.

이번 좀비영화는 시체들의밤에서 다른 곳에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싶다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이미 나왔지만 안보신 분들을 위한 추천 목록------------

 

01.Night of The Living Dead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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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감독인 조지 로메로 씨(양들의 침묵은 단역이네요) 의 Night of The Living Dead

 

를 또다시 리메이크 했군요. 2006년도에 나왔는데 미국만 개봉해서 한국엔 잘 안알려져있습니다.

 

시체 시리즈 메니아 분들은 꼭 보시길.....

 

02. Day of The Dead 2 : Conta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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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년 조지 로메로 감독의 Day of The Dead 의 공식적인 2편입니다.

 

이것은 B급영화입니다만 매니아 분들은 보시길 바랍니다. 2005년에 나왔습니다.

 

03.새벽의 저주 (2004) Dawn of the Dead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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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필요 없죠. 최고였습니다.

 

 

04.28일후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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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이 필요 없습니다. 꼭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음.. 이건 분노 바이러스때문에 생기는 좀비라 뜁니다.

 

05.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

 

이건 코미디 영화라...그냥 심심하면 보시죠.

 

06.House of The Dead 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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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은 어느정도 완성도 있습니다. 1편은 완전 쓰레기였지만 2편은 나름데로 재미있게 봤거든요.

시간나면 보시길 바랍니다.

 

07.Night of The Living Dead (1990)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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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한 조지로메로 감독의 시체시리즈 초기작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포스터는 좀 촌스러워 보이지만 내용은 굉장히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강추입니다.

 

08.Land of The Dea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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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씀드린 작품입니다. 이것도 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내용 전개도 흥미롭구요.

로메로 감독은 절대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죠.

 

 

09. Day of The Dead (1980)

 

조지로메로 감독의 옛 시체시리즈중 가장 재밌게 본 편입니다.

현대 좀비영화와 맘먹구요, 꼭 보세요. 재밌습니다.

 

10. 좀비오 시리즈

 

이것도 사람들이 좋아하는데요, 음.... 약간 코미디물같아서 무게감이 없습니다.

 

웃기긴 진짜 웃기죠.

 

12.데드얼라이브

 

이건 피터잭슨 작품입니다. 이것도 거의 코미디물....


13.Return of The Living Dead 3

 

한국에는 '바탈리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시리즈중 3편만 봤습니다.

 

좀 흥미롭긴하나....슬픈 내용입니다. 여자친구가 좀비가 되어버린다는 그런내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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