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 왜 이리 초딩스럽나?
예전에는 300가지고 개거품물고 편가르고 싸우더니...
지들이 무슨 여당 야당도 아니고...
왜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를 하는지...
내가 재미있다고 다른사람이 재미있다는 보장도 없을 것이고...
내가 단지 영화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다고 다른사람도
그런 의미를 찾아야 된다는 보장있나?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고 보는 시야가 틀린데 그걸 강요하고
개거품물고 싸울 필요 있을까?
이건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하는 수준이 아니라 완전
우기기....
이런게 어릴적부터 토론문화보다 한국식 암기식교육의 폐해라고 하면 지난친
비약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