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게 본다면 애국심에 호소한다고 불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캐 감동이네요.
이런게 바로 열정이 아닐까요.. 워..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할 때 끝까지 밀고 온 뚝심.. 이제 개봉날자 얼마 안남았네요.
과연 미국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여기까지 왔다. 꼭 해내고 싶었다"
디워 언론 시사회 中 심감독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