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초중고를 전국이 똑같은 교과서로 수업을 하고 똑같은 생각만 하게된다.
나는 대학을 가고 교수님들이 창의적이 수업을 기대했다.
하지만 대학교는 더 심했다. 공대 같은 경우는 mit나 oxford 같은 명문대가 쓰는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한다.
한마디로 전 세계가 똑같은 교재를 가지고 수업을 하게 된다.
오직 외우고 계산하고 A ~ F 까지 등급이 나눠진다.
그렇다고 이런 공부가 재밌어서 하는 건 아니다. 적성에 맞는지도 아직 모른다..
하지만 accepted 의 학생들은 적어도 자기가 뭘 좋아하고 뭘 배우고 싶은지
또 열정이 있었다. 그 걸 안 것이 정말 갠적으로 부러웠다.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이 삘 받아서 연설 하는 게 정말 속 시원했다.
주인공 말빨이 정말 대단했따 ㅋㅋ
어디 이런 대학 있으면 1년만이라도 교환학생 가고 싶다 정말 ,.........
창의력과 열정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