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이야기가 가득이군요...

역시 개봉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라...

여러 이야기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못보았습니다..

도무지 일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ㅡ0ㅡ....

다이하드4 도 못보았다는 아직.....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지 아니한가 생각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았다는 것이고요...

얼마전 잡지에서 이런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기자이기에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고...

그 감독의 열정과 노력은 영화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배제해야 한다고....

사실 그동안 보았던 영화에 있어서...

다들 그렇게 보셨지 아니한가 생각합니다...

유독 심형래감독에게 그러한 평가가 나온다는 것은..

그가 처음이기 떄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가 처음 그길로 걸어갔고..

우거진 정글을 칼로 배며 길을 만들듯....

그가 길을 만들고 있기 떄문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나라 영화계에 있어서..

한 분야를 개척하는 길이 남을 사람을

동시대라는 행운속에 지켜보고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평론가들과 기자들의 생각은 영화를 보는데 어떠한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애국심이라는 것은 모 다른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성공하는 것을 보며 자기 일처럼 기쁜것..

이승엽이 홈런을 떄렸을때..기쁜것...

축구 a매치에서 승리를 할때 기쁜것...

이런것이 애국심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디워가 해외에서 성공한다면 기분이 좋아질것 같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코끼리처럼 시원하게 웃으시고...

디워말고 다른 영화도 조금 써주셔연..

1페이지가 디워 관련 글이니..

너무 글 퍼오지 마시고연.....

그럼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