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dfather: Part IV 'penart' ★★★☆

1972년 첫 편이 등장한 이 시리즈의 완결 편. ‘대부’ 1, 2편은 9개의 아카데미 트로피를 획득했고 코폴라 감독은 전편들에 모든 힘을 쏟았다며 3편의 제작을 거부했었다. 우여곡절 끝에 90년 3편이 제작돼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후 2007년 한국 ,에스프리의 최고봉인  이민우 감독에 의해 대부4 이하 'penart' 가 공게 된다.  과거 작품들은  미국 혹은 이탈리에어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책임감과 부성애를 그려 내는대에 초첨을 맞추었지만.이번 작품은 고정화되었으며   서양중심으로 이끌어지는 영화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라도 하듯 한국을 배경으로하고 있다. 또한,한 조직의 대부였던  사람이 시인이 되어 문학 청소년을 이끈다는 스토리로 고백적 이며 한층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신선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줄것이라는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