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8 년도 최고의 기대작!! 배트맨 비긴즈 2 - 더 다크 나이트!!

고추에비벼머 작성일 07.10.07 0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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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기달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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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감독의 배트맨과는 달리 활동이 편해보이는 NEW! 배트맨 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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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카에 이은.. 배트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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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큰 기대는 바로 "히스 레져"의 조커!! 과연 잭니콜슨의 조커와는 무엇이 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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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겉모습은 합격..만화 원작의 조커와 상당히 흡사!! 감동의 물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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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크리스챤 베일 옹의 간지 썩소...ㅋ>

 

 

 

 

아직은 스틸샷만 공개되었지만, 표면적인 면은 상당히 만족스럽군요..1편은 그리 흥행은 못했지만,내용적인 면에

중점을 두다 보니깐 상당히 묵직하고 더 무게감 느껴지는 분위기가 된 배트맨 비긴즈

팀버튼이 손을 놓고나서 나온 배트맨3,4 로..개유치뽕짝이 되버렸던 배트맨 소재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만든

비긴즈 시리즈로 다시 명성을 살린것에 원츄한방...ㅜ.ㅜ우선, 히스 레져의 조커는 외향적인 면은

굉장히 원작의 조커와 흡사하구요..(원작의 조커는 호리호리한 체격..) 감독의 말대로,

약간 우스꽝스럽고 가벼워 보였던 잭니콜슨의 조커보단 더 우울하고,음침한 조커의 분위기가 납니다.

만약의 배트맨 비긴즈3가 나온다면 그땐, 펭귄맨이 나올까요? ㅋ 뭐 2대 캣우먼을 쓰자면,

할리베리나 제니퍼 가너도 괜찮지만, 펭귄맨 역할 만큼은 데니 드비토 보다 어울릴수 있는 배우가 있을려나..

어쨋든 2008년의 여름 기대작은  배트맨 비긴즈 2 - 더 다크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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