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아... 이번에 멜로가 보고싶어서

일본멜로물을 찾아서 함봣다.

그래서 본게 나는 여동생을사랑한다.

그래. 가을동화처럼 씌발 방송매체를 의식한 교묘한 가짜근1친이 아니라

막장쩍발휘들의 직구멜로. 막장 근1친상간을 다룬거다.

일단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거 보고 1시간을 멍하니있엇다.

왜냐하면 내용이없었어. 내용도없고 감동도없고 결말도없고

믜친 씌발 일본영화 내가진짜 안본다 안본다 하면서 결국 봣더니

이런 니미옆차기같은 안습한상황이 일어날줄알았단말이지...

아 씌발 찐따같은 섹기가 나와서 지 여동생 좆다고 질질짜더니

여동생년은 왜케 키가큰지 씌발 배구선수같더라 미칀걸리버년

나중에 결말이 좆니웃겨

주인공이 걸리버년 엎어주더니 서로질질짜고 급정색하더니 손잡고 걸어가면서 끝나더라

씌발 내가 진짜 2시간내내 왜본거야 결말을 내줘야될꺼아냐

걸리버년이랑 섹수를해서 애를낳앗는데 다리가3개더라 이런결말을 원햇다고 ㅅㅂ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