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아 횽이 예전에 킬러들의 수다부터 장진의 매니아적 팬을 표방햇는데
이번에 바르게살자보고 좆니 좆스러운 나의 안목에 스스로 급정색햇다
이럴줄알았으면 영화리뷰 좆찌끄레기들이 비추한 레지던트이블3를 볼껄하고 개후회중이다
영화의 발단은 이렇다
좆니 개념에 좆박은 융통성없는 강짜배기 경찰정재영에게
경찰서장은 모의 은행털이 연습을 위해 이 볍진 정재영한테 가상 은행털이범을 시킨다
이후로 정재영은 상부에서 까라고 했으니 난 죽어라 그것만 할꺼라면서 쵿잉스러운 모순적인 상황을 발생시킨다
여튼 본섹기들은 다 알꺼다
이 개구장이 꼬꼬마개초딩도 눈치챌수있는 영화 전체흐름의 크나큰 오류를.
이후에 100% 쥐젖같은 볍신 인질들로 운영되는 버스가 항구까지 처기어가더니
장진이섹기는 버스를 줄줄이 따라가는 경찰차들의 행진에 왈츠를 처넣었다
웰컴투동막골의 팝콘씬을 회상하려게 한 모양이지만
그건 장진 니 획기적인 대가리의 비극이다 똘똘이섹갸
어떻게 인질들만 있는 상황에서 게네가 뭐다러 경찰을 따돌리고 항구까지 기어처가겟냐 쒸벨롬아
여튼 괜히 논리적이고 개연성있는 척은 다하더니 그냥 이거볼시간에 딸 10번잡겟다
ps. 한국영화는 올드보이빼고 다 좆빨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