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통입니다..

예전에 리뷰를 남기기는 했던 영화입니다..

오늘 다시 보게 되었지요....지금까지 4번을 보았군요..

저에게는 나름 가치관의 변활르 준 그런 작품이기에 다시 한번 리뷰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 리뷰는 소개편이고..

다음 리뷰는 본격적인 분석에 들어가 볼까 합니다...

그럼 리뷰에 들어가 볼까 합니다...

영화 브이포 벤데타 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 후 2040년 영국.

정부 지도자와 피부색, 성적 취향, 정치적 성향이 다른 이들은

정신집중 캠프로 끌려간 후 사라지고,

거리 곳곳에 카메라와 녹음 장치가 설치되어 모든 이들이 통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평온한 삶을 유지합니다.

 

어느 날 밤, ‘이비’라는 소녀가 위험에 처하자

어디선가 한 남자가 나타나 놀라운 전투력으로 그녀의 목숨을 구해주게됩니다.

옛날,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다 사형당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을 쓰고 뛰어난 무예와 현란한 두뇌회전,

모든 것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남자는 ‘V’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의문의 사나이.

브이의 역에는 여러분도 잘아시는 휴고 위빙 님이 열연을 하셨습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그 매트릭스의 스미스사마십니다...

가면을 쓴채 연기...

그 특유의 중저음 톤....

저는 볼때마다 느끼지만 그의 매력에 흠뻑 빠진답니다...

그리고 저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이영화는 그냥 액션물이거나 그냥 히어로물이 아닌...그런 영화랍니다...

다음 리뷰는 브이포벤데타의 나름 심층적인 분석입니다...

별로 기대는 하시지 않으시겠지만.....

마지막 저에게 엄청난 임펙트를 준 대사입니다..

"나를 움직이는 것은 나의 신념이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