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통입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감독...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바로 그 유명한 폭력의 역사의 감독입니다..
이미 전작 폭력의 역사에서 비고 모텐슨과 호흡을 맟추었던그가..
다시 한번 그와 돌아왔습니다...
이 전작 폭력의 역사는 평단의 호평과 흥행을 같춘 명작이라는 것에 말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디워의 개봉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이 영화......
과연 어떠할까용~~
오늘은 바로 그영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이스턴 프라미시스입니다..
한 소년이 빗속을 뛰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남자는 죽게됩니다...
한 여자가 약국으로 찾아옵니다...살려달라고.,.
하지만 여자는 죽고 아이는 살지요...
한편 범죄 조직의 보스의 아들과 그의 운전사는....
한여자를 만나게 됩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명품 스릴러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모 일단 말이 필요없지요..
라인업을 본다면...
말이 필요 없는 비고 모텐슨..
이미 널리 알려진 뱅상 카셀...
샤인으로 오스카에 노미네이션 되었던 아민 뮬러- 스탈
그리고 나오미 와츠...
조디악, 미스터 브룩스 이후로 오래간만에 만난 명품 스릴러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보는 내내 배우들의 연기와 스토리에 눈을 뗄수 없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역시 스릴러는 내용땜시 리뷰로 남기기가 힘들군요......
꽤 좋은 영화였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