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즐거운 뮤지컬 영화 '헤어 스프레이!!'

언제나 밝게 작성일 08.01.24 20:16:34
댓글 2조회 1,591추천 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리뷰를 써보는 언제나 입니다~~

 

(언제는 제대로 써봤다고....)

 

ㅋㅋ~ 역시나 잡담으로 시작을 해봐용~~

 

오늘의 영화는 '존트라볼타'라는 배우가 배우의 한계를 넘고 싶다는 열기로...

 

여장을 하여 뮤지컬 영화에 나옴으로 유명한 '헤어 스프레이' 입니다...

 

이 영화는 1988년에 존워터스 감독에 의해 처음 나오고,

 

2002년에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이러 2007년에 헤어스프레이가 개봉하였습니다...

 

전 영화정보를 좋아하기 때문에...

 

모 체널에서 하는 무비 하이라이트를 보고 이 영화를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페이스 오프때부터 존트라볼타 팬인데... 한계를 도전한다니 안볼수가....)

 

그리고... 네*버에서(이름을 감춤니다...ㅋ~) 모양께서 이 영화의 ost를 불러 동영상에서 난리가 난적도 있었죠...

 

받아놨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모양덕분에 어제 밤을 새서 보고 리뷰를 씁니다...

 

120116992815296.jpg

 

자 오늘의 영화인 헤어 스프레이의 op입니다.... ㅋ~

 

120117073957456.jpg

 

헤어스프레이의 주인공인 우리 트레이시 텀 블레드??(영어발음이라 한글로 적기가 좀.... ㅎ~)양입니다...

 

척봐도 뚱뚱한 그녀....

 

120117080219863.jpg

 

이 때는 1960년도... 디스코가 열풍하며, 춤을 잘 추는 아이가 인기가 좋은 시대죠...

 

티비에서도 저런 방송이 할정도로, 춤이란것이 매우 중요한 시대입니다...

 

120117090632350.jpg

 

자!!! 우리 존 트라볼타 여사님~ ㅋㅋ~~(솔직히 처음 봤을 땐 거부감이 좀 있더군요...)

 

오른쪽 분은 순간 트루라이즈에 나오시는 헬렌 태스커 역을 맏으신 제이미 리 커티스 여사님이신줄....

 

120117122393319.jpg

 

아까 보던 콜린쇼...(아 죄송합니다... 설명이 부족했군요...)

 

춤을 좋아하는 아이들을위하여 춤을 개발하여 춤으로 아이들이 보고 춤을 배우는 쇼입니다...

 

지금의 뮤직뱅크등... 노래를 보고 배우는 것같은 거죠...

 

어쨋든 그곳에서 새로운 신인을 뽑는다고 합니다...

 

120117119710837.jpg

 

그리고 이 분은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쉬즈더 맨에서 주인공이신 아만다 바인즈양~~

 

솔직히 이 영화에서는 좀 모자라는 아이처럼 묘사가 되서...

 

120117151119353.jpg

 

오디션을 보러 간다는 트레이시를 말리는 어머니......

 

뚱뚱하다는 이유로 저런 대사를 날려주시는 군요....

 

120117156330732.jpg

 

그리고 결국 찾아갔으나....

 

저 @!@# 때문에 충격을 받고 틩기게 됩니다...


120117165033060.jpg

 

그리고 한 남자아이와의 만남...

 

120117175813757.jpg

 

그리고 사랑에 빠진 우리 트레이시~

 

저렇게 멋진 옷을 입고... 행복해 하는군요...


120117184594292.jpg

 

그러나... 그것의 정체는 휴지였다는것.... ㅋㅋ~~ 첨에는 좀 웃었습니다...

 

120117188735905.jpg

 

종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행복해하는 트레이시~

 

120117191297007.jpg

 

콜린이 여는 댄스파티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보이며 다른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습니다...

 

120117199772151.jpg

 

콜린은 주목하고....

 

120117201284607.jpg

 

아까 반한남자조차 주목을 하는 군요....

 

120117203629422.jpg

 

콜린의 눈에 맞아 티븨에 등장한 트레이시!!

 

120117208994771.jpg

 

그리고 놀라는 가족들~

 

120117211316691.jpg

 

트레이시 덕분에 방송국은 기분이 ?윱求?..

 

120117213996038.jpg

 

이렇듯 콜린쇼에는 한달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어쨋든 흑인들만 나오는 흑인의 날도 있고요....

 

120117218550036.jpg

 

트레이시는 스폰서도 얻게 됩니다...

 

(이야~ 잘나간다~ ㅋㅋㅋ)

 

120117222780456.jpg

 

그리고 영화에 빠지면 안되는 악역인 방송국 주인여사님과 그 딸...

 

120117226389189.jpg

 

이 아이는 나중에 중요하지만...

 

밑에서 보세요...

 

120117229640913.jpg

 

사랑에 빠지게 되는 둘....

 

어머나~!

 

120117232535846.jpg

 

그리고 방송국에서 흑인의 날을 없에자...

 

우리 주인공인 트레이시는 역시나 파격적인 말을 합니다...

 

행진... 한마디로 방송국까지 쳐 들어 가겠다는 소리죠....

 

120117239979749.jpg

 

좋아하는 흑인들....

 

이제 어떻게 될것인가...

 

120117243031995.jpg

 

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는 일...

 

저 나쁜 악역때문에....

 

가정의 불화가 찾아 오는 군요....

 

120117247118761.jpg

 

그러나 부부의 사랑으로 극복하고...

 

(아~ 이 장면 정말 싫었습니다... 존트라볼타의 얼굴이 제일 잘 보였을때... 부담이... 완전...)

 

120117255051709.jpg

 

그리고 행군.....

 

120117257248750.jpg

 

경찰들이 막아 서는군요...

 

120117258832118.jpg

 

이것이 큰 파란이 될 장면....

 

120117261435226.jpg

 

트레이시는 수배자가 됩니다....

 

120117263461231.jpg

 

그리고 찾아오는 콜린쇼 인기투표??(어쨋든 그런개념이였어요.... ㅡ.ㅡ;;;;)

 

우리의 트레이시는 어떻게 될 것인가...

 

 

 

ㅎㅎ~ 저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엔 평소를 버리고 그냥 영화 소개만 했는데...

 

괜찮은지요??

 

ㅋㅋ~~~

 

그럼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좋은 나날되세요~~

 

 

 

 

 

 

 

 

 

언제나 밝게의 최근 게시물

영화리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