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입니다!!!

ㅋㅋ~~

이번에는 보기싫은데...

보게된 영화 한편을 리뷰 하려고 합니다!!!

대학교 방학이라...

고향에 갔다가...

친구들과 할일이 없어서...

새벽에, 영화 한편 보러...

으음...

역시 잘못된 선택이였어요...

이 영화는...

ㅎㅎ~~

우선 이것만 알고 보시길...

그럼 여기서 부터 저의 리뷰가 시작합니다~

영상 ★★★★☆☆

영화에는 어울리나, 모자란것 못한 넘침...

흠... 영상은 정말...

나쁜것도 아니지만은 좋지도 안습니다...

오히려 내용으로 보면 조금 낳은 정도랄까요?!

퍽! 치면 빠직하고 터지고...

어쨋든... 영화를 아주 잘 보여주는...

잔인한 씬과...

공포와 낡은 지하철등을 보여주는 어두운 시각...

섬뜩함을 느끼게 해주는 푸른색의 배경...

현대의 영화라는 것을 말하는 3D그래픽...

아주 영상은 무섭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잔인하게 나옴으로...

좀... 비위도 상하고... 영~ 안어울리게 잔인하기만 할때도 있고...

그래도 좀 효과는 잘 살려놨으니~ 4점!!!

ㅎㅎ~

사운드 ★★★★★☆

공포를 느끼게 하는 사운드...

사운드는 정말 무섭습니다...

영상으로 몰입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로 긴장감을 고조 시킨후에...

정적과 함께, 영상의 무서운 장면...

정말... 영상과 사운드를 보기가 힘들정도로...

그런 사운드 효과는 엄청나더군요...

솔직히 공표영화 중에서 이정도로 사운드의 타격이 큰 영화는...

흐음...

좀... 그렇군요... ㅎㅎ

스토리 ★★☆☆☆☆

영화를 좋아해서 좀 보신분들이라면 알만한 스토리...

아~ 중간에... 악역아저씨 몸을 봤을때부터...

끝을 대충은 예상할정도로...

너무 진부하다랄까나?? 익숙하달까나??

옛날의 공포 소설을 영화화 한게 정말 티나더군요...

전 영화를 많이 보고 관심도 많아서...

한번씩 티비에서 하는 흑백영화?!

어쩃든 옛날의 괴물영화를 몇편 본적이 있는데...

영화느낌이 팍오더군요...

좀... ㅎㅎ~~

주인공 설정도 좀 바꼇음... 훨씬 편하게 봤을텐데...

이래저래 별루인 스토리...

소장도 ★★☆☆☆☆

여름의 끝에 나온 공포물, 그러나 20~30년 후에는 공포영화의 한획으로 남을지 모를...

소장도는 별루에요...

때에 안맞는 공포...

여름을 노리진 않은것 같고...

공포영화의 진화를 보여주려고 하는듯...

늑대인간, 프랑켄슈타인... 이렇듯...

괴물영화,(죄송합니다. 네타좀 합니다...)

이런 종류의 소설들, 영화들...

이젠 끝이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3D도 많이 나오고, 현재에 만들었다는것이 팍팍보이는 영화...

언젠가는 이게 공포영화의 교과서에 오를지도 모르는 영화지만은...

지금의 전 별로인 영화입니다... ㅎㅎ~~

자!! 여기까지 저의 리뷰입니다...

별루 재미도 없구...

무섭기만 무섭고...

스토리도 눈에 빤히 보이고...

보는도중에 나가고픈 적도 많지만...

뭐랄까나요....

오랜만에 그리운 고전괴물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나요?!

여자친구와 함께가면 좀 재밋게 봤을듯 하지만...

영~ 남자들과 가서 보니... ㅋㅋ~~

보시는것에 반대는 안합니다...

그러나 남자라면 여자와, 여자라면 남자와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ㅋㅋ~~

여기까지 언제나의 리뷰였습니다~

(틀린점이나, 문제점은 댓글로... ㅎㅎ)